반응형 ✍ 일상 기록41 비학군지에 살다가 학군지로 이사해보니 이게 달라졌어요~ 아이가 6학년이 되기 직전에..저희는 이사를 했습니다~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를 좀 풀어드렸었는데..혹시 읽어 보셨을까요??? 6학년...전학 시킬까 말까?? 그것이 고민이로다~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그동안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대표적인 일 중 하나가.. 바로..바로... 이.사!!!!! 사실 저희는 올해 2월에 이사했습니다...작년이죠.. 2024년부터 이사를 결정하theshyboss.com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저희는 비학군지에서 학군지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굳이 학군지까지 가야 하나?? 이게 의미가 있을까?? " 싶었는데요..그러다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를 했고.. 이사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그 .. 2025. 6. 1. 초등학교 6학년... 우리아이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하아.. 평생에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가장 속상한건..요즘이 가장 최고치인것 같아요....왜냐!!!!아직 6학년밖에 안된 우리 아이...반강제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학년이 다이어트라... 그렇죠?? 사실 저도 생각합니다..여자아이 이기는 하지만..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있는데..사실 이건 제가 권한것도, 본인이 원한것도 아닌...의사선생님의 권유입니다.. 키 : 168cm / 체중 : 74kg... 아이의 키와 체중을 살짝 오픈해보면..(아이는 제가 블로그 하는거 몰라 다행이지만요.. ^^;;)키가 168에 체중이 74kg 입니다...이걸가지고 BMI 계산을 해보니... BMI(체질량지수) = 몸무게(kg) ÷ 키(m)²👉 75 ÷ (1.68 × 1.68) ≈ .. 2025. 5. 29. 초등학교 아이 생일파티..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면... 이제 곧 저희 아이 생일이 다가옵니다...아직 한달 남짓 남았지만.. 항상 이맘때가 되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이유는 바로 생일파티!!!!!그래서 오늘은 초등학교 아이 생일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생일파티..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아마 초등학교 아이를 둔 어머님들이라면 정말 많이 고민을 하실겁니다..이거.. 해주자니 일이 커지기도 하고... 안해주자니 아이만 안하는것 같고... 제 주변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면...파티룸을 빌려서 생일파티를 했다는 친구들도 있고...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생일 파티를 했다는 친구들도 있고...또는 펜션 같은 곳을 빌려서 생일파티를 하는 친구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 아이만 안 해 줄 수는 없고..해주자니.. 파티룸 빌리거.. 2025. 4. 9. 사춘기 초등학생 딸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이제 꼬맹이라는 별칭이 무색하도록 커버린 우리 아이는..초등학교 6학년에 키 168cm의 사춘기 어린이가 되어버렸습니다...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요즘이에요.... 사실 사춘기는 남의집 아이들 이야기이거나..중,고등학생 장성한 청년(?)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저희 어린이가 요즘 사춘기입니다.... 언제부터 사춘기가 시작되었던가... 언제부터였을까요 사춘기가???어렴풋한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초등학교 4학년 후반, 5학년 초반.. 이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때 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눈깔은 까리~한게.. (이건 제 표현이 아니라 지인의 표현이 그렇더라구요~)엄마랑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무슨 말만하면 "왜!!!" ", "어쩌라고!!!" 반항도 이런 반항이 없습니다~.. 2025. 4. 7. 간만에 휴식... 휴식인듯 휴식아닌 휴식같은... 정~~~말 오랜만에 일도 안하고 집에 있는 몇일이에요...한번도 남들 일할 때 쉬고 일을 안해본적이 없기에..쉬고있는 요즘이 너무나도 어색합니다... 왜?? 갑자기?? 쉬고 있을까요??사실.. 3월 중순쯤에 돌발성 난청 진단으로 2주 가까이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그게 화근이었을까요???감기기운이 돌더니.. 갑자기 고열로 진행되어 검사를 했습니다..검사 전까지만해도.. 독감 걸렸구나!!! 속으로 생각했는데..헐...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네요... 사실 코로나 확인 판정을 받고 제일 많이 받았던 질문이 있습니다.요즘도 코로나에 걸려?? 네.. 걸리더라구요~ 제가 장본인이니까요...저도 하~~~도 어이가 없어서 간호사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요즘 때가 어느때인데 코로나냐고...그랬더니 독감과 함께 유행이.. 2025. 4. 1. 6학년...전학 시킬까 말까?? 그것이 고민이로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그동안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대표적인 일 중 하나가.. 바로..바로... 이.사!!!!! 사실 저희는 올해 2월에 이사했습니다...작년이죠.. 2024년부터 이사를 결정하고.. 하반기에 집을 계약하고..그리고 올해 2월에 이사했습니다..시기적으로 참 안좋은 시기에 저희는 움직였네요...그래서 이사 이야기를 좀 풀어보려 합니다.. 왜.. 이사를 결정했나요???와~ 저.. 진짜.. 이 질문 너무너무 많이 받았어요~아이가 5학년이고.. 이제 1년만 학교를 다니면 졸업인데..왜.. 이제와서 이사를 하냐...뭐.. 이런 이야기인거죠... 그런데말입니다~!!!!저는 정말 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이유는..집 근처에.. 학원이 없습니다!!!! "고작 학원이 없는걸.. 2025. 3. 26. 이전 1 2 3 4 5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