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일상 기록41 노트쓰기 일기쓰기 요즘 제가 하고 있습니다.. 노트쓰기 일기쓰기 요즘 제가 하고 있어요~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생각을 나름 차곡차곡 정리해서 하나씩 실천하곤 했는데.. 요즘은 사실 머리도 복잡하고 스트레스도 많아 그런지.. (네.. 사실은 핑계라는거 아시죠??) 온갖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다 그냥 사라져버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들 중에.. 아!!! 이거야!!!! 했던것들이 분명 있었는데... 내 생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내 생각이 아닌게 되어버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런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시작해봤습니다.. 노트쓰기... 말이 노트쓰기지.. 사실 노트안에는 많은 것들이 적히고 있어요... 일기도 쓰고, 책을 읽다가 좋았던 문장도 쓰고... 저의 생각들도 적어보고... 제가 풀어야 할 숙제들.. 2021. 9. 5. 우리 아이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정답이 있을까요?? 어느쪽 손으로 글씨를 쓰시나요?? 요즘도 많이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참고로 저는.. 오른손잡이에요... 어릴때.. 왼손으로 쓴다고 혼났던 기억이 없으니.. 그냥 자연스레 오른손이 주로 사용하는 손이 되었던것 같아요.. 반면에 우리집 꼬마는 양손잡이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아니.. 연필을 잡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냥 자연스레 왼손을 씁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인 지금은 글씨는 왼손으로 쓰고... 가위질은 오른손으로 하고... 젓가락질은 오른손으로 하지만.. 대부분 왼손을 주로 씁니다.. 그렇지만.. 이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도.. 우리 아이가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걸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누구도 뭐라고 말씀하.. 2021. 9. 5. 책에는 진심입니다. 부자가 되어 보십시다. - 신상 책 목록 신상 책 구매했어요.. 보고가세요~ 드디어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저는 자기계발 서적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번에도 엄청 샀습니다.. 사실 블로그나 인스타에 책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한번에 저보다 더 많은 책을 구매하시더라구요... 네.. 저도 장바구니에는 더 많은 책이 있었지만... 사두면 보질 않으니.. 고르고 골라.. 진짜 읽어보고 싶은 책들만 골라 몇권 구매했습니다.. 책 제목에서도 보이시나요??? 요즘 최고의 관심사가 자기계발과 함께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 엄청난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책을 본다고 다 부자가 되는거 아니고.. 책을 본다고 제 인생이 180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사는 세계가 아닌 다른 사람들.. 2021. 9. 4. 아이 친구 엄마(학교친구 엄마 / 유치원친구 엄마)와 잘 지내고 계신가요?? 태생적으로 인간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저 역시도 조금 예민한 스타일이라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여러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받는게 아니라.. 만.들.어.서 받는다는게 좀 더 정확한것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 학원 픽업을 갔습니다.. 아는 엄마 무리들도 있었고... 그 무리에 끼지 못한 엄마도 있었구요.. 저는.. 그냥 인사정도만 하는.. 그런 어색한 사이??? ㅎㅎㅎㅎ 네.. 안친하죠... 저도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닙니다... 아이가 처음 사회생활이라는걸 시작하면서.. (어린이집을 다닐때죠...) ㅎㅎ 다양한 엄마들을 만나고... 엄마가 아이 친구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에... 2021. 9. 4.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첫 포스팅) 드디어 블로그 시작!!!! 사실 SNS와 담을 쌓던 나 인데... 요즘 뭔가 하나씩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거창한걸 하고 있는듯 보이는데.. 모르겠습니다.. 보이는게 다 인지.. 아니면 그들의 그런 모습들만 보려고 하는지... 얼마전에 시작한 노트작성에 혼자만의 깨달음을 얻으면서... 과연 내가 나중에 노트를 잃어버리지 않고 볼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었기에... 살짝 블로그를 시작해봅니다.. 글쎄요... 어떤 이야기를 적을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나씩 작성해보려 합니다.. 뭐든 되겠죠... ㅎㅎㅎ 누군가 내가 쓴 글을 본다면??? 누군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살.. 2021. 9. 2.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