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등학교6학년2 초등학교 6학년 남자친구? 남사친?? 초등학생 이성친구.. 얼마전 이야기에요...저희 아이가 갑자기 쿠팡에서 "자석볼펜" 이라는 제품을 하나 구매해달라 합니다...아이가 매달 용돈을 받고 있기에 제가 제품을 결제까지 해주면, 그 금액만큼 아이는 제 통장으로 이체를 시키는데..이번에도 그런 부탁을 하더라구요... 제품이 뭔가 봤더니..범상치 않은 제품입니다...사실 저희 아이가 보이시한 느낌의 아이이긴 하지만...그렇다고 저희 아이 성향상 딱히 관심을 둘 만한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이 제품을 왜 구매하는걸까???사실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물어봐야 했습니다..이 제품을 왜 용돈을 써가면서 구매하는건지....이 제품이 어디가 마음에 들었는지... 하지만 질문의 포인트!!!엄마의 단순 호기심이지.. 용돈대비 가격대가 있는 물건을 구매하는것에 대한 타박은 아.. 2025. 6. 5. 사춘기 초등학생 딸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이제 꼬맹이라는 별칭이 무색하도록 커버린 우리 아이는..초등학교 6학년에 키 168cm의 사춘기 어린이가 되어버렸습니다...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요즘이에요.... 사실 사춘기는 남의집 아이들 이야기이거나..중,고등학생 장성한 청년(?)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저희 어린이가 요즘 사춘기입니다.... 언제부터 사춘기가 시작되었던가... 언제부터였을까요 사춘기가???어렴풋한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초등학교 4학년 후반, 5학년 초반.. 이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때 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눈깔은 까리~한게.. (이건 제 표현이 아니라 지인의 표현이 그렇더라구요~)엄마랑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무슨 말만하면 "왜!!!" ", "어쩌라고!!!" 반항도 이런 반항이 없습니다~.. 2025.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