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춘기증상1 사춘기 초등학생 딸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이제 꼬맹이라는 별칭이 무색하도록 커버린 우리 아이는..초등학교 6학년에 키 168cm의 사춘기 어린이가 되어버렸습니다...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요즘이에요.... 사실 사춘기는 남의집 아이들 이야기이거나..중,고등학생 장성한 청년(?)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저희 어린이가 요즘 사춘기입니다.... 언제부터 사춘기가 시작되었던가... 언제부터였을까요 사춘기가???어렴풋한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초등학교 4학년 후반, 5학년 초반.. 이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때 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눈깔은 까리~한게.. (이건 제 표현이 아니라 지인의 표현이 그렇더라구요~)엄마랑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무슨 말만하면 "왜!!!" ", "어쩌라고!!!" 반항도 이런 반항이 없습니다~.. 2025.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